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많은 e러닝 콘텐츠가 생동감을 잃어 마치 죽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그래서 죽어 있는 듯한 판에 박힌 콘텐츠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콘텐츠'가 많이 개발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사이버교육학회에서는 살아 있는 "生生 e러닝 콘텐츠"가 많이 개발되기 위해1. 스토리가 있어야 할 것이고2. 댓글 참여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며3. 튜터 및 운영자의 적절한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고자 합니다.따라서 '살아 있는 e러닝'을 많이 보여주자는 의미를 살려 "生生 e-Learning"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스토리가 있는 다이나믹한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 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