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27일 한국U러닝연합회주관으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저작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저작권문제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던 바, 전자신문에서 2월 3일 톱기사로 이를 다뤄 향후 저작권 갈등의 새로운 물꼬를 텃다고 할 만합니다.그동안 중등e러닝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물밑에서 효과적인 저작권대응방안을 마련키위해 노력해왔으나 큰 진전을 못봤는데,이렇게 언론에서 기사화된 것을 계기로 새롭게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저작권문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갈테이니 e러닝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한국U러닝연합회 정현재 올림